길 떠나네 12-21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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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주기도 하는법

묵주기도 하는법

<길 떠나네>

  1. 21.

루카 1,39-45 (마리아가 엘리사벳을 방문하다)

그 무렵 마리아는 길을 떠나, 서둘러 유다 산악 지방에 있는 한 고을로 갔다. 그리고 즈카르야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인사하였다. 길 떠나네

엘리사벳이 마리아의 인사말을 들을 때 그의 태 안에서 아기가 뛰놀았다. 엘리사벳은 성령으로 가득 차 큰 소리로 외쳤다.

“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.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보십시오, 당신의 인사말 소리가 제 귀에 들리자 저의 태 안에서 아기가 즐거워 뛰놀았습니다. 행복하십니다,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!”



<길 떠나네>

“그 무렵 마리아는 길을 떠나,
서둘러 유다 산악 지방에 있는
한 고을로 갔다.
그리고 즈카르야의 집에 들어가
엘리사벳에게 인사하였다.”(루카 1,39-40)

하늘에서
땅으로

먼 길을
떠나오시는

기쁨이신
아가님

고이고이 품은
여린 엄마

뱃속 아가처럼
몸소 기쁨 되러

숨어 지내던
외로운 벗 찾아

서둘러
험한 산길

한 걸음에
달려가시네

기쁨 모시니
기쁨이어야 할

우리도 함께
하자시면서



하느님을 믿는

행복발자국에 오신걸 환영합니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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